2011년 10월 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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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다른 누군가의결혼식에갔다.
잘차려입고 아직도안갔냐는 또 다른이의 무의식언사에 상처받지않게 화장도하고나갔다.
식은 즐겁지도 않고 친구들과의 수다도 더 새로울 것이없었다.
아침에 먹은 모카빵 만큼의감동도 신부상에서 받지도 못했다.

하지만 어둑어둑한 골목길 차소리 사람소리를 들으니 갑자기 찐한 사랑을하고싶다. .... 생각이든다.

겨울이 오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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