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6일 목요일

1007

1006 Or 1007
Confused what day it is today.

안개에 우울한분위기를 연출하는 이곳은? 센터.
기다리고있다.
수업을. 학교를나서면서 던킨을갈까 한량을갈까. 것도아님 시청이라도 갈까했는데 그냥 이리로왔다. 귀찮은맘에서도있고 혹시나 이곳에오면 누군가를마주치지않을까하는 맘도.

어젯밤꿈에는 -어쩜 그제밤- 수미가나왔다. 그리고 그꿈에서 미국 가려고 애쓰는 모습이 꿈속에서도 안타깝게느껴졌다. 가지말라고 말리고싶었지만 꿈속에서도 난 보고만 있다.
헤어짐이제일 싫은데 가장 가까운사람과 잘가 잘지내 이런 말을 준비해야 하는게 가슴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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